(로맨스야설) 우린 이렇게 시작했다

(로맨스야설) 우린 이렇게 시작했다

지숙과의 만남이 시작된 지 벌써 5년하고도 몇 개월째!!

이젠 마치 나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 지금의 아내보다도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존재….

설마? 이렇게까지 오래 지숙과 함께 일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


지숙을 만나기 전 나는 안정된 직장과 단란했던 가정, 아이 하나에 풍족하진 않지만

큰 욕심 없이 남들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작은 여유와 소박한 꿈을 가지고 나름대로 여유 있는 생활을 해 왔었다.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인생에 있어 성공의 기회가 몇 번 주어진다면, 위기의 상황도 소리 없이 곁으로 다가오는 게 인생인가 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나 또한 잘못된 빚보증으로 인해 그동안 알뜰하게 모아두었던 소중한 꿈들을 일순간에 날려버리고,

그나마도 모자라서 다니는 회사에서 급전으로 충당하여 어렵게나마 금전적인 문제에 마침표를 찍고 나니

예전의 작은 여유는 온데간데없고 남는 건 아내와의 사사로운 말다툼과 작은 것에 만족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들….


아내가 좀 더 현명하게 해주었으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계획을 세워 다시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만 앞설 뿐,

당장 어려운 현실은 부부간의 거리를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듯했다.


이런 현실이 싫었을까? 그냥 도망가고 싶은 욕망이 앞서서일까?

사실 다른 것에 신경조차 쓸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살며시 내 곁으로 다가온 그녀의 평안함과 따스함은

나의 이런 상황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기에는 충분했었다. 아니 넘쳤다.

적어도 그녀와 함께 일 때는...

어쩜 오히려 내가 그녀의 가슴 따스한 곳으로 온전히 파묻히고 싶은 욕망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다.


지숙의 생일날, 제대로 몸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취해버린 그녀를 잠시 쉬게 할 요량으로 근처에 있는 노래방엘 데리고 갔었다.

이 상황에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 것은 애초에 포기, 잠시 그녀를 소파에 뉘어 놓고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여러 곡 틀어놓고

잠시 지숙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조명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정말 앳되고 예뻐 보인다.

순간 표현할 수 없는 욕망이 솟구쳐 오르면서 지숙 얼굴 가까이 내 얼굴을 갖다 대고 그녀의 상황을 잠시 더 살펴본다.

평소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무리하게 마신 탓인지 호흡이 고르지 못하고 약간은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상대방의 위기는 곧 나의 기회라고 했던가? 약간 흐트러진 지숙의 모습은 나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순간 음흉한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며,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픈 욕망이 앞선다.


슬그머니 지숙과 입술을 포갰다…. 별다른 반응이 없다.

다시 한번 약간은 더 깊게 지숙과 입술을 맞대고 혀를 이용해 나의 타액을 지숙의 입술 전체에 묻혔다.

순간 약간 움찔…. 지숙이 움직이지만, 알코올에 이미 짓눌려 버린 그녀를 깨우기엔 역부족이었다.

점점 더 욕심이 생겼다.

다시 지숙과 입술을 맞댄 후 겁 없은 나의 손은 서서히 지숙의 스커트 자락 밑으로 향하고 있었다.

긴장감과 정신이 멍~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순간 손에 땀이 배어난다. 하지만 오로지 지숙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고 싶다는 욕망만이 앞설 뿐,

다른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다.


오늘따라 손이 심하게 떨린다.

지숙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끝에 슬쩍 닿으면서 감촉이 느껴진다.

아~~ 이런…. 자꾸만 손끝이 그녀의 허벅지 살을 자극한다.

왜 이리 손끝이 차갑게만 느껴지는지? 어렵사리 그녀의 둔덕이 느껴지는 팬티 앞까지 손끝이 미친다….

이마에 땀이 맺히고 등골이 쏴~~하는 게…. 심장박동이 장난이 아니다….

잠시 손이 멈칫…. 긴장감이 감도며, 어떡해야 하나? 심한 갈등과 욕망이 교차한다.


욕망의 끝이 과연 어디일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은 결국 지숙의 팬티 위로 우뚝 솟아오른 둔덕에 머물고 이내 손에 힘이 들어간다.

팬티 위로 까칠한 지숙의 소중한 곳의 털의 느낌이 손끝으로 전해져 온다.

깊게 한숨을 들이쉬어 본다. 야밤에 남의 집을 털러 가는 도둑도 이 보다는 덜 할 것이다.


이제 마지막 코스다.

손끝을 이용하여 지숙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니…. 수북한 털들이 온통 손끝으로 전해져 오며, 짜릿한 순간을 맛보게 한다.

여전히 호흡이 가쁘고 흐트러져 있는 지숙의 모습!

여기에서 나의 육 봉을 지숙의 깊은 곳까지 침투시키기는 불가능한 상황….

아쉽지만 그러한 욕심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그녀의 보지만을 느끼고 싶었다.


털 위에 놓인 손을 좀 더 아래로 내려 끌어 지숙의 갈라진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오므려진 다리 때문인지 만지기가 불편하다. 어떡하나?

별수 없이 한번은 힘을 가해야 할 상황.

나머지 손으로 그녀의 다리 한쪽을 힘있게 들어서 적당한 크기로 벌려놓았다. 다행이다.


그녀의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본다…. 알고 있는 걸까??

하지만 이미 보지 둔덕에 다가서 있는 나의 손은 빨리 보지 속으로 침범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듯했다.

손에 힘을 주어 헤집듯 그녀의 보지 살을 위에서 아래로 미끄러지듯 쓸어 내려본다.


애액일까? 아니면 술로 인해 더워져서 베인 땀일까? 미끈한 액체가 손가락에 질겅…. 묻어나온다….

다시 중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주어 밀어 넣었다.

중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숙이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고 쑤~욱 들어간다.

따뜻하다….


바지 속에 갇혀있는 내 육 봉은 이미 터질 듯 커져서 통증으로 전해져 온다.


아~~!! 이 녀석을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을 수만 있다면….

육 봉의 끝에 이슬이 맺힌 듯 내 허벅지 안쪽으로 축축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이성과 욕망의 혼돈상태에서 극심한 인내로 단지 보지 속에 있는 손가락의 느낌만을 의지한 채

중지를 타고 손바닥으로 내려오는 그녀의 애액만을 쳐다보며, 마음을 삭인다.

정말 따뜻하다….

자꾸 욕심이 생긴다…. 1개에서 2개로…. 다시 빼낸 후 2개를 넣을 찰나….



오빠~~!!

이제 그만해요~~!!